라스베가스 리오호텔에서 하고 있는 치펜데일 쇼는 1979년에 생겨 35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진 남성 스트립쇼의 원조인 쇼로 영화 풀몬티를 모티브로 한 쇼이다.
탄탄한 근육질의 남자 배우들이 주를 이뤄 상의를 탈의 한채 보타이를 착용하고 춤과 연기를 보여주는 쇼이다.
9명의 멋진 남자들이 카우보이, 소방관, 경찰관 등의 다양한 컨셉으로 무대를 꾸미는데 상의를 찢는 퍼포먼스와 과감한 탈의까지 보여주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라스베가스 유명 남자 성인쇼이다.
치펜데일 쇼는 쇼 뿐만 아니라 애프터 파티가 있는데 쇼가 끝난 후에 배우 남성들과 함께 더욱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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