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시 필수 어플!

숙박편

  • 1익스피디아 (Expedia)
    미국 현지인들은 대부분 값싸고 간편하게 여행을 하려고 한다면 익스피디아를 이용한다. 
    호텔과 항공기 예약을 같이 하던 하나만 하던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익스피디아는 호텔보다는 항공편에 특화되어 있는 웹사이트이다.
  • 2트립 어드바디져 (TripAdvisor)
    트립 어드바이져는 항공편보다는 호텔에 특화되어 있는 웹사이트이다. 
    트립 어드바이져는 휴가라는 컨셉에 조금 더 초점을 둬 익스피디아에는 없는 음식점이나 관광명소 관련 탭도 준비되어 있다.

음식편

  • 1옐프 (Yelp)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을만한 웹사이트로 회원들이 원하는 음식점이나 여러 분야의 비지니스에 평가와 평점을 남기는 웹사이트이다.
    특히 맛집 검색의 신뢰도가 높은 웹사이트이다.
  • 2오픈 테이블 (Open table)
    요식업에만 집중하는 웹사이트이다.
    옐프와는 다르게 예약이 가능한 레스토랑이 많다.
  • 3우버 이츠 (Uber Eats)
    레스토랑에 가기 귀찮을 때 배달해줄 수 있는 음식 배달 어플이다. 우버라는 교통 어플을 관장하는 회사에서 준비한 어플이다.
    음식이 시킨 후 누가 배달을 해 주는지, 차량 번호와 운전사 사진과 이름, 그리고 도착 시간과 지도상 위치까지 알려준다. 

교통편

  • 1우버 (Uber)
    한국의 카카오 택시와 비슷한 개념이다. 현재 전세계 100개의 도시 이상에서 서비스 제공 중이다. 
    우버 운전자들은 모두 개인 차로 운전을 해주니 가능하면 깨끗하게 사용하자.
  • 2리프트 (Lyft)
    우버와 거의 동일한 카카오 택시와 비슷한 개념의 어플이다. 우버보다 3년 늦게 시작했다.
    우버보다 회사가 기사에게 해주는 대우가 조금 더 좋다는 평이 있다. 
    리프트도 우버와 동일하게 운전사 개인 차량을 이용한다.